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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채재순 시인 | ⓒ 강원고성신문 | 물소리詩낭송회(대표 이선국)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속초 문우당서림 특설무대에서 채재순 시인(사진)의 제4시집 ‘복사꽃 소금’ 출판기념회를 겸해 제159회 물소리詩낭송회를 개최한다.
박대성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출판기념회에서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여 시인의 여는 시 낭송, 이선국 대표의 개회사, 박호영 상임 시인의 시집 해설에 이어 채재순 시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낭송한다.
또 김춘만 시인이 채 시인과의 문학 인연을 소개하고, 채 시인과 특별한 인연을 나누고 있는 황연옥, 윤길중, 안희자, 노혜숙, 최서영씨가 ‘복사꽃 소금’에 실린 시를 낭송한다. 이어 노금희 작가의 ‘시노래 이야기’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부는 ‘물소리 어디까지 갈까나’라는 주제로 어울림의 시간이 마련된다. 신민걸의 ‘회양목에 볕들고’ 등 동인들의 시낭송과 독자 시낭송, 고 최명길 시인의 유고시집 ‘아내’ 출판기념회 등이 진행된다.
채재순 시인은 1994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해 지금까지 4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강원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양양 한남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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