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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 ‘못다 핀 꽃’ 2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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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당, 저녁 7시 30분 고성군문화복지센터
2019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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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수) 09: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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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갯마당의 창작국악 ‘못다 핀 꽃’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거진읍 소재 고성군문화복지센터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의 창작국악 ‘못다 핀 꽃’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거진읍 소재 고성군문화복지센터 무대에 오른다. 2019년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악, 그 자유로운 울림’이란 주제의 첫 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공연장(고성군문화복지센터)의 가동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향수 확대와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갯마당을 2019년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대상단체로 선정하면서 가능해졌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창작국악 ‘못다 핀 꽃’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희생되고 억압받은 분들의 기억해야 할 역사와 아픔을 전통예술로 재조명하고,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달래고 풀어내는 해원굿 성격이다.
총 여섯 씬의 연출을 통해 원한의 삶을 짊어진 채 쓰러져 간 ‘꽃’들과 아직도 그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진 애달픈 ‘꽃’들에게 마음 한 자락 평온이 깃들기를 바라고, 동시에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 2015년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 초청공연(서울광장)을 했으며,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공연유통활성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갯마당의 ‘국악, 그 자유로운 울림’은 6월 27일 ‘못다 핀 꽃’을 시작으로 7월 31일 ‘축제’, 8월 28일 ‘못다 핀 꽃’, 9월 25일 ‘신(新)관동별곡’, 10월 31일 ‘축제’, 11월 28일 ‘Classic 굿’을 공연한다. 또 퍼블릭 프로그램 ‘국악이랑 놀자’는 7월 3일과 8월 7일에 각각 진행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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