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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리 유적지 종합정비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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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광자원화 위해 추가 발굴조사 … 관리·활용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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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수) 11:1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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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사적 제426호 유적인 ‘고성 문암리 유적’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을 파악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가 발굴조사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고성 문암리 유적지’는 신석기시대 유적 중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남한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신석기문화와 한반도 선사인의 원류 및 이동경로, 당시의 문화계통과 전파과정 그리고 신석기시대 생활상을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4~2012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문화재 지표조사와 4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해 여러 신석기 유물(토기, 집자리, 어망추 등)을 발굴했다. 군에서는 2002~2017년까지 34필지 6만3천97㎡를 매입하고, 2007년 지장물 철거(18동)와 보호펜스 설치(L=650m), 2015년에는 문화재구역으로 추가 지정(12,132㎡)을 완료했다.
특히 2010년부터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 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발굴조사 중인 이 유적에서 구체적인 농경의 증거인 ‘밭’이 확인돼 중국과 일본에서도 발견된 예가 없는 동아시아 최초의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중으로 산림조사와 측량, 인허가서류 작성을 위해 개발행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을 마치는 대로 두 차례의 시굴조사와 정밀발굴조사를 수행하는 5차 발굴조사와 관리·활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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