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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스쿨존 지켜주세요”

간성초 교육공동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19년 09월 10일(화) 10:33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간성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지난 8월 30일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과 후문, 측문 3곳에서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 명예경찰단 주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 등굣길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은 ‘엄마, 아빠 스쿨존 30km를 지켜주세요’와 ‘우리 아이 등하굣길 내가 먼저 서행운행’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진행됐다.
어린이 명예경찰단 학생들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가 꼭 지켜야하는 방어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교통안전 위협하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당신도 혹시 스몸비족?’이라는 문구가 인쇄된 원형 부채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30여명의 녹색어머니 회원(회장 김은경)들은 학교 동아리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제작한 양심안전우산을 각 학급에 6개씩 배부했다. 이는 갑작스런 우천 시 학생들에게 우산을 빌려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양심안전우산은 비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반사띠가 부착이 되고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제작했으며, 학생들이 양심우산을 사용하고 반납하는 경험을 통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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