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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당 창작국악 ‘신관동별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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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7시30분, 군문화복지센터(거진읍)
정철의 발자취 따라가는 여행자의 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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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화) 10:3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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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은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고성문화복지센터(거진읍행정복지센타 옆)에서 2019년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국악, 그 자유로운 울림’이란 주제로 창작국악 ‘신(新) 관동별곡’을 공연한다.
‘신(新) 관동별곡’은 관동팔경의 모습과 관동별곡 속 정철의 심리적 변화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관동별곡의 가사문학 속 정철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의 시점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정철이 느낀 관동팔경과 현재 여행자가 느끼는 관동팔경의 관점을 재해석하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여행의 노래를 들려준다.
판소리의 아니리 기법을 차용해 한양에서 망양정까지의 여정을 해설과 안내를 곁들이며 각 씬(#)마다 갯마당 특유의 음악적 구성으로 가득 차 있는 공연이다. 전통음악에 기반한 창작국악의 백미를 맛 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남북 평화의 시대를 맞아 남북을 관통하는 관동, 그리고 그 중심에 위치한 고성군에 걸 맞는 국악콘텐츠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음악여정 속에 담아내려고 했다.
갯마당 관계자는 “갯마당의 창작국악작품 ‘신(新) 관동별곡’이 남북평화시대를 맞이한 최북단 도시 고성의 대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만 이천 봉 : 가야금 독주 △총석 : 기악연주곡 △ 경천동지 : 기악연주와 EDM △청간정 : 사물놀이 △금낭화 : 정악(군악)을 모티브로 한 창작음악 △죽서루 : 대나무재료로 구성된 악기 퉁소, 해금와 신디사이저의 합주 △파연곡 : 창작 피아노 연주곡 △달빛사선(四仙) : 상모판굿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의 육성과 공연장의 가동률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핵심 문화예술정책이다.
관객에게 공연의 재미를 제공해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성군과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복지센타를 고급문화의 전당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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