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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설악권 만들기 혼신 다할 터”

이동기 지역위원장 ‘한 길’ 출판기념회 성료… 송영길 의원 등 700여명 참석 격려

2019년 12월 11일(수) 10:31 [강원고성신문]

 

↑↑ 이동기 위원장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이제, 제가 모시겠습니다.”
이동기 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의 ‘한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월 30일 속초생활체육관에서 7백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영길·심기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하영 강원도당 위원장, 김철수 속초시장, 이경일 고성군수,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고제철 양양군의회 의장, 박효동·김정중·주대하·김준섭 도의원과 민주당 소속 3개 시·군 의원 등 정당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평생을 좌고우면하지 않고 강원도와 설악권의 아들로서 오직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이동기 위원장이야말로 분단지역의 아픔을 극복하며 끊어진 동해선 철도를 따라 시베리아까지 나가는 진정한 시대견인의 적임자이기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동기 위원장은 “북고성 통천출신의 아버지와 양양출신의 어머니 사이에 속초에서 태어난 저는 설악권의 아들로 4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비록 낙선했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한 주민들의 아픔과 마음을 느끼고 알게 돼 정치생활의 진한 자양분이 됐다”며 “지나온 길이 가시밭이었고, 앞으로 더 힘든 길을 걸어야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응원과 진정한 격려가 있기에 더욱 힘을 내 새로운 설악권 만들기에 모든 열정과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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