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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오징어불고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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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 / 착한 아구찜… 벌교에서 공수한 꼬막으로 만든 꼬막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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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수) 11:3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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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성읍 고성중앙1길(수복상회 뒤)에 아귀찜과 오징어불고기, 꼬막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착한 아귀찜’이 오픈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0월 26일 간성읍 고성중앙1길(수복상회 뒤)에 아귀찜과 매운등갈비찜, 명태찜, 대구지리탕, 오징어불고기, 왕갈비탕, 꼬막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오픈했다.
이진주(45세)·강복선(46세) 부부가 운영하는 ‘착한 아귀찜’ 식당은 주메뉴인 아귀찜은 포항에서 생물을 직접 받고 있으며, 꼬막비빔밥의 꼬막은 전라도 벌교에서 생산되는 것을 사용한다. 꼬막은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고 담백해 점심시간 때 많이 찾고 있다.
정선에서 동생과 속초회냉면을 운영하던 부인 강복선씨가 남편과 함께 식당을 개업하면서 고성군으로 이주했으며, 수산물 재료는 대부분 고성군수협을 통해 들여온 신선한 원료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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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아귀찜과 매운등갈비찜은 대 5만원·중 4만원, 명태찜은 대 4만원·중 3만원, 대구지리탕과 오징어불고기는 3만원이다. 식사류로는 왕갈비탕 1만원, 꼬막비빔밥 8천원, 육개장 8천원, 닭곰탕 7천원이다.
이진주(45세)·강복선(46세) 부부는 “식당을 개업하면서 고성군으로 이주하게 돼 이제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손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8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예약문의 : 681-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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