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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재선거 입후보예정자 8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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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명·자유한국당 4명·무소속 2명 … 예비후보자 등록 2월 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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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1일(화) 16:1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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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군수가 직위를 상실함에 따라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고성군수 재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대법원 선고 이전부터 설왕설래하던 입후보예정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4명, 무소속 2명 총 8명이다. 그러나 정당 공천 과정 등을 거치면서 실제 입후보자는 3~4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선거에서 이경일 군수와 경선을 벌였던 함명준 전 고성군의원의 입후보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박효동 강원도의원도 거론되고 있다. 박의원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만일 군수 재선거에 뛰어들 경우 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야 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자유한국당에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6기 군정을 이끌었던 윤승근 전 군수와 최근 재입당한 함형완 군의회의장, 재경고성군민회장을 역임한 최태욱 강원도당 부위원장, 2014년 지방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조의교 전 고성군 기획감사실장 4명이 거론되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지난 11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신창섭 전 MBC기자와 신준수 전 국방부 부관감실 총무과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신창섭 전 MBC기자는 현재 무소속이지만 한국당이나 민주당에 입당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으며, 신준수 전 총무과장은 한국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 공천을 받아 출마할 수도 있다.
고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입후보 제한을 받는 자의 사직은 3월 16일까지다. 나머지는 국회의원선거 일정과 같다.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1층 회의실에서 ‘고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보궐선거와 재선거의 차이= 보궐선거와 재선거는 선거로 뽑은 정치인의 자리가 비었을 때 이들을 다시 뽑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내용은 많이 다르다.
‘보궐 선거’는 당선된 정치인이 사망 또는 자진사퇴하거나 뇌물죄 등 어떤 잘못을 저질러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한다.
이와 달리 ‘재선거’는 선거 자체에 문제가 있을 때 다시 한 번 선거를 치르는 걸 말한다.
선거 운동을 하다가 잘못을 저질러 당선이 취소된 경우와, 당선자가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사망할 경우 선거 자체가 무효가 돼 재선거를 한다. 이번 고성군수 재선거는 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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