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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금수모텔 목욕탕 영업 중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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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위탁운영 때문’이라는 거짓말 퍼져… “3년 전부터 닫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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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6일(수) 10:4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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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읍에 위치한 금수모텔 목욕탕이 오는 3월 15일경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상수도위탁운영 때문에 물값이 올라서 그런 것’이라는 거짓말을 퍼뜨려 혼란을 주고 있다.
금수모텔 관계자는 지난 21일 “3년 전부터 힘들어서 접으려고 했는데 손님들이 닫지 말아 달라고 해 그동안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해왔다”며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려워 3월 15일까지 손님을 받고 접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료는 물론이고 하수도료, 전기료, 기름값 등 지출이 많아 전국적으로 작은 목욕탕들은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상수도위탁 때문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것이냐고 묻자 “일부 남자 손님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고성군은 현재 상수도위탁운영을 하지 않고 있는데도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이런 악의적인 거짓 소문이 돌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위탁운영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며 “원가대비 수도료가 너무 낮은 지역은 인상하라는 정부 지침이 내려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수도료가 오르기는 했지만, 위탁운영 때문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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