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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육모·상토 지원 적기 영농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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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 상자당 3,500원·상토 ha당 28포
노동력 부족 해소하고 영농비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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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0일(화) 16:4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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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 벼 품질 저하 예방 등을 통해 고품질의 쌀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육묘와 재배용 상토를 지원한다.
벼 육묘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독자(배우자 없는) 여성 농업인으로, 경작 규모가 0.1ha 이상 2.0ha 이하의 농가에 상자 당 3천5백원씩 지원한다. 상토 지원을 받는 경우 육묘 지원은 받을 수 없다. 공급은 육묘은행과 협조해 농가의 희망 품종을 적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재배용 상토 지원은 쌀 고품질 향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배용 상토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0.1ha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0리터 상토 기준 ha당 28포씩 지원한다. 군은 상토 지원을 통해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 현재 총 1,170 농가가 농자재를 지원신청 했으며, 농자재 지원과 보조금 정산은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성록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장은 “벼 육묘와 재배용 상토 지원으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부담을 줄여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격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을 완료해 적기에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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