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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한계선 북상어망 회수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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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0일(금) 15:4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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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 최북단 어업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어로한계선 이북 북상어망 회수작업을 실시해 어망과 통발 1억4천여만원 상당을 회수하고 추가로 어획고 3억7천여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북상어망이란 동해 어로한계선 이남 또는 북방어장 구역 내 설치한 그물이 기상 및 조류의 영향으로 이북해역으로 밀려간 것을 말한다. 북상어망 회수작업은 어업인의 재산보존을 위해 매년 9월부터 4월까지 해경·해군·수협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한 뒤 해군 1함대사령부의 승인을 얻어 비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회수작업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이뤄졌다.
3일간에 걸친 회수작업에는 속초해경 5백톤급 경비함 및 경비정, 해군함정 등 7척의 경비세력이 동원돼 삼엄한 통제속에 이뤄졌으며, 거진·대진선적 어선 25척이 참여해 어망 9백87닥과 통발 1천9백개(약 1억 4천여만원)를 회수했다.
또한 그물과 함께 올라온 대게, 새우 등 약 1만kg을 어획해 3억7천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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