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 가시화

남북교류협력사업 인정, ‘예타’ 면제
남강릉역~제진역까지 110.9km 구간

2020년 05월 07일(목) 09:40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필요 없는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됨에 따라 조기 착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이 성사되면 고성군은 통일과 북방경제시대에 핵심 거점지역으로 획기적인 발전이 가능해지고,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기차가 없는 양양군~속초시~고성군 3개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정부는 지난 4월 23일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김연철 장관 주재로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고,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조기에 착공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국가재정법’ 제38조제2항제4호(남북교류협력에 관계되거나 국가 간 협약·조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동해북부선은 남강릉역에서 제진역까지 총 110.9km를 잇는 구간으로 단선 전철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8천5백20억원이며, 향후 사업계획에 따른 적정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종합적으로 사업 규모를 확정한 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남북간 합의에 따라 추진해 온 남북 철도 연결사업의 일환이며, 그 동안 지역사회로부터 조기에 추진해 달라는 지속적인 요청이 있어왔다. 또한 남북 정상은 ‘4.27 판문점선언’에서도 남북철도 연결 및 현대화에 합의하고, 남북 철도 연결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강원고성신문

통일부는 이 사업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서 ‘한반도 뉴딜 사업’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해북부선을 기반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동서 횡단철도망이 결합되면 물류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 및 관광산업 촉진 등의 폭넓은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부산항을 기점으로 하는 한반도종단철도가 대륙철도와 연결돼 유라시아를 잇는 대륙철도망이 완성되면 동북아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통·물류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강원도와 고성군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연결 공사를 조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