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업체탐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업체탐방 / 컨텐츠 개발사 (주)오리진

‘고성’ 브랜드화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다양한 컨텐츠 창출…경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2020년 05월 07일(목) 12:25 [강원고성신문]

 

↑↑ 염기명 대표

ⓒ 강원고성신문

토성면 봉포리 소재 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자리한 ㈜오리진(대표 염기명, 사진)은 고성지역 유일의 컨텐츠 개발사이다. 또한 영동지역 유일의 다큐영화 제작사이며, 디자인회사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보금자리를 마련한 ㈜오리진은 염기명 대표(53세)가 한국컨텐츠진흥원 추천작가,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추천작가 등 수도권과 전국을 누비며 터득한 기술과 경험을 집대성해 창업한 회사다.
“2년 전부터 한 가지 일에 매달려왔어요. 고성군의 모든 것을 디자인한다고 할까요? 지역 재생과 로컬 디자인, 로컬문화 컨텐츠 창작까지 아우르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상상하는 일을 현실로’ 만들기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쉽지 않은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분명했다. 고성을 ‘젊은 도시’, ‘무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 ‘예술과 디자인의 도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염기명 대표는 “현재 고성군의 가장 큰 고민은 인구소멸지수 고위험진입단계라는 것”이라며 “이제는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인구소멸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지역 청년의 유출을 억제하고, 도시 청년의 유입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새로운 로컬에너지를 유입하고, 확산시켜야만 지역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날 발품을 팔아가며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고성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끝없이 연구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로컬 플리마켓’, ‘유니온 마켓’, ‘도시 청년 한 달 살기’, ‘DMZ 크리스마스 축제’를 헤브컴퍼니와 함께 기획해 현실화하는데 성공했다.
또 지역 청년 사업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농어촌 지역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재생 사업으로 구상한 청년외식창업자공동체 조성사업 ‘고성회관’ 프로그램이 서울시50+재단과 LH토지주택개발공사가 주관한 ‘신중년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현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오리진은 2년간의 준비기간에 많은 일을 벌였고 그 일들이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 강원고성신문

이처럼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아이디어는 모두 염 대표의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다. ‘컨텐츠 승부사’라는 별칭처럼 그는 남들과 다른 생각, 그러면서 남들을 위한 생각으로 요즘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염 대표를 포함해 모두 4명의 전문화된 직원으로 구성된 ㈜오리진은 2년간의 준비기간에 벌써 많은 일을 벌였고 그 일들이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 (주)오리진이 추진하고 있는 ‘유니온 마켓’이 새로운 경제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된 유니온 마켓 현장 모습.

ⓒ 강원고성신문

염기명 대표는 “고성은 무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지만, 그 가치를 브랜드화 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높여진 가치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기 좋은 로컬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