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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방역·비대면 동영상 강좌 실시

고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 코로나19 극복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2020년 05월 07일(목) 12:42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취약계층에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시행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 방역과 비대면 동영상 강좌 등 다양한 방법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사랑의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1백65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취약계층에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함께 이겨내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50명에게 11종(사골곰탕 등 6종, 소고기죽, 김, 라면, 두유, 참치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키트를 전달하는 것이다.
긴급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하기도 힘들고 사람과 왕래가 드물어 일상이 무료했는데 복지관에서 연락도 자주하고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식료품키트 전달 외에도 전화상담 및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집 내부와 외부에 소독을 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이와 함께 지난 4월 23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비대면 동영상 강좌를 실시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 휴관이 잠정적으로 연장되면서 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여가 단절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동영상 강좌는 요가교실, 치매예방 손 운동법, 한자교실 3개의 동영상 강좌를 게시했다. 복지관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영상으로 노인복지관 홈페이지와 휴대폰 문자 등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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