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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미술관·골프연습장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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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생활체육시설 일부 개방
국민체육센터 제외 … ‘거리두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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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2일(금) 11: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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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미술관과 고성골프연습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됐던 고성지역 문화·체육 시설 일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고성군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된 정부 방침에 따라 방역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문화시설과 생활체육시설 일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문화시설로는 간성·토성도서관이 13일부터 자료실을 재개관했으며, 열람실은 6월 2일부터 개방할 계획이다. 또 청간정 자료전시관은 지난 8일, 진부령미술관은 12일, 고성문화의집은 13일에 재개관했다.
이번에 재개관한 문화시설은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동시 입장(단체) 인원을 제한한다. 이에 따라 진부령미술관은 30명, 도서관은 15명, 고성문화의집 공연장은 1백40명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공공 체육시설은 11일부터 고성종합체육관, 고성생활체육관, 고성골프연습장 3곳만 우선 개방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시설물을 이용하도록 했다. 헬스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거진읍 소재 고성국민체육센터는 재개방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와 체육행사 등은 전국적 관광·관람객이 이동하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추후 순차적 검토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정상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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