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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훼손된 조상 묘소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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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강릉함씨 죽계공파 … 죽왕면 가진리 묘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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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화) 14:0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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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6월 20일 진행된 양근·강릉함씨 죽계공파 41세손 함유업 공 묘비 제막식에서 함영학 회장이 제례를 올리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양근·강릉함씨 죽계공파(회장 함영학) 종친들이 지난 2018년 ‘탑동·가진’ 산불로 훼손된 조상의 묘소를 정비해 귀감이 되고 있다.
죽계공파 종친들은 죽왕면 가진리에 위치한 41세손 함유업 공의 묘소가 산불피해를 입은 뒤 2년간 가슴을 태우고 노심초사하다 뜻을 모아 지난 6월 20일 1천7백여만을 들여 묘소를 단장하고 묘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묘비 제막식에는 함명준 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했으며, 함정대 대종회장이 위로의 성금을 보냈다. 함재석 대종회 부회장은 성금과 함께 제막식에 직접 참석했다.
양근·강릉함씨 죽계공파의 파조는 함부열(1363년~1442년)로 고려 마지막왕인 공양왕을 끝까지 모신 만고의 충신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있으며, 시호가 말하듯 대쪽 같은 선비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다.
함영학 회장은 “2년전 산불로 묘소가 훼손돼 가슴이 아팠는데 대종회와 종친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간소하지만 엄숙하게 묘비 제막식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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