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올해 수해로 관리시설 11개 무너져”

이양수 국회의원 농어촌공사 감사에서 지적… ‘2020 국정감사’ 활동 왕성

2020년 10월 30일(금) 14:04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 사진)이 지난 12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어촌공사 감사에서 “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며 시급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양수 의원에 따르면 전국 농업용 호소 1만7천2백40개소 중 1947년 이전에 설치된 시설은 9천2백53개소(53.7%)이며, 1987년 이전에 준공돼 30년이 경과한 시설물은 1만6천5백58개소로 96%를 차지해 국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해 수해에서도 7월 27일과 8월 8일 사이에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 11곳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에는 공사의 정밀안전진단을 아예 실시하지 않은 시설도 있었고, 2001년에 D등급을 받고서도 추가 정밀진단이 이뤄지지 않은 곳도 있었다.
이에 대해 공사는 “규모가 작은 2종 시설의 경우 주기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근거규정이 없으며, 진단결과 D등급 시설의 경우에는 시설관리자에게 통보해 개보수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 의원은 “결국 공사의 고급인력과 전문장비 등이 동원되는 정밀안전진단을 해놓고 평가등급은 개보수가 시급한 D등급으로 방치한 채 시설관리자가 육안으로 점검하는데 그치는 정기점검 등급에 의존하는 것은 직무유기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1종 시설의 낙후도 문제지만 규모가 작은 2종시설의 경우 정밀안전진단이 배제된 채 방치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등급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밀진단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