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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82]

1979년 9월 촬영 ‘351고지 전투전적비’

2021년 05월 06일(목) 11:56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1979년 9월 촬영한 ‘351고지 전투전적비’ 모습으로, 1988년 통일전망대로 이전하기 전의 모습이다. 351고지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0월 중순부터 1953년 휴전직전까지 국군과 북한군이 일곱 차례에 걸쳐 치열한 진지쟁탈을 벌인 곳으로, 현재는 북한에 속해있다. 351고지 전투전적비는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1957년 제3군단이 현내면 대진5리 7번국도 정산에 건립했으며, 1988년 통일전망대로 이전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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