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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 다가온 지방선거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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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선거 재선거와 비슷한 구도… 윤 전군수 출마결심
군의원 선거구 조정 목소리 나와…가선거구 입지자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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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9일(수) 15:1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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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남은 가운데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선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역시 군수선거다. 특히 윤승근 전 군수가 이번에도 출마를 할 것인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토성면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의원 선거구가 어떻게 조정될까 하는 것도 관심이다. 토성면 인구가 급증하면서 간성을 거진·현내와 묶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선거구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내년이 아니라 다음 선거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군수선거= 그동안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던 윤승근 전 군수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군수선거는 지난해 4월 실시한 재선거와 비슷한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함명준 현 군수가 경쟁자 없이 공천을 받고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2년 전 재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신창섭 설악투데이 대표와 박효동 도의원은 경선 참여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은 함형완 군의회의장과 윤승근 전 군수, 최태욱 도당부위원장, 신준수 전 합동참모본부 행정관리과장의 공천 신청이 확실해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규식 도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까지 입당함에 따라 경선이 다소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의원선거= 도의원선거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박효동 의원과 국민의 힘 김용복 전 도의원이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김용복 전 도의원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군의원 선거에서 자체 경쟁률이 높은 토성면 입지자가 도의원 선거로 선회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고성군의원 가 선거구= 고성군의원 가 선거구(토성·죽왕·간성)에서는 군수 출마가 예상되는 함형완 의장을 제외하고 현직인 김용학(국)·손미자(민)·함형진(민) 의원 3명 모두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인 손미자 의원은 지역구 출마의사를 확실하게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혜련 고성군 여성위원장과 새로운 인물로 이동균 간성읍번영회장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 힘에서는 군의원을 역임한 김일천·김진·용광열 3명의 출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로 김봉룡 새마을지도자 고성군협의회장과 이동환 토성면번영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4년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정균씨는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의원 나 선거구= 고성군의원 나 선거구(거진·현내)에서는 현직인 김일용(국)·김형실(국)·송흥복(민) 의원 3명이 모두 재출마할 것이 확실하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강철규 거진초·중·고 총동문회장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군수선거의 경우 재선거 이후 2년 만의 재격돌이고, 다른 선거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직들의 군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와 정당 지지도의 변화 그리고 대통령선거 결과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평소 유권자와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마음을 얻은 인물이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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