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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넘나들이 역할로 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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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 (재)고성문화재단 초대 사무국장
광역단위 공모사업 추진… 문화단체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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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2일(월) 09:5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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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문화재단은 모두를 위한 넘나들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고성과 북고성, 원주민과 이주민을 넘나들고 현재 활동하는 분들과 앞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들이 문화를 통해 합쳐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고성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고성문화재단 초대 사무국장에 임명된 김인섭씨(53세, 사진)는 “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 활동과 문화단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문화의 파이를 키워서 지역 문화를 풍부하게 만들고 문화단체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강원문화재단 등 광역단위 공모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지역 문화단체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 사무국장은 속초 출신으로 속초고와 부산 동의대를 졸업하고 성공회대에서 문화기획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강원대 평화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부산에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하다 지난 2007년 속초로 귀향해 10년간 속초문화원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총괄기획과 도교육청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 열차’ 기획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고성지역을 속속들이 알지 못해 지역주민들과 문화인 그리고 문화예술 단체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배워나가면서 재단 직원들과 함께 고성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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