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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선씨 ‘장한 어머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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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남편 순직 후 자녀들 훌륭하게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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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2일(월) 10:0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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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3회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한 조춘선씨가 상금 1백만원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젊은 나이에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을 고엽제 후유증으로 잃은 뒤 1남1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조춘선씨(75세)가 ‘제43회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했다.
조씨의 남편 고(故) 임응복 중사는 1965년 월남전 참전 후 1967년 3월 귀국해 논산훈련소 23연대에서 복무하던 중 고엽제 후유증으로 1971년 8월 순직했다.
남편 순직 후 당시 26세였던 조씨는 백일이 갓 지난 아들과 세 살 난 딸을 안고 고향 거진으로 돌아왔다. 이후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강릉에서 미용 공부를 마치고 1981년 미용실을 오픈해 운영하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씨는 매월 1회 간성읍 소재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으며, 지금도 미용 봉사와 장병 상담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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