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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이 아파요, 그래서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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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의 고향 사랑
비치클린 캠페인 전개…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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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월) 11: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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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성초교 4학년 어린이들이 고장의 환경실태를 조사하고 정화활동을 벌이는 ‘우리고장이 아파요ver2. 그래서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비치클린 캠페인을 전개해 칭찬을 받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거성초등학교(교장 김명종) 4학년(담임교사 김진영) 어린이들이 고장의 환경실태를 조사하고 정화활동을 벌이는 ‘우리고장이 아파요ver2. 그래서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비치클린 캠페인을 전개해 칭찬을 받고 있다.
거성초교 4학년 어린이들은 2021년부터 거진항과 백섬전망대·거진해수욕장 등지에서 환경오염문제 실태조사와 정화활동을 벌였다. 어린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특히 거진해수욕장이 피서객과 캠핑족들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많이 오염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해변을 깨끗하게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을 제작하고, 거진읍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거진해수욕장 5개소에 피켓을 설치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캠핑족들에게 우리바다를 깨끗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피켓은 거성초 4학년 5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전달하고자 하는 표어를 함께 넣어 제작했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수거장과 분리수거 공간의 위치를 간편하게 알려줘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거성초등학교에서는 이밖에도 ‘7번가의 기적’ 비치클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동해안 7번국도 주변 학교 교육가족들이 고장의 바다 정화 활동에 동참하는 운동으로, 현재 강원도 7번국도를 따라 30여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4학년 담임 김진영 교사는 “3월부터 격주 단위로 학교 앞 거진해변에서 비치클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교육 과정과 연계해 고장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사랑실천이 동해안뿐만 아니라 강원도 모든 지역과 여러 학교에 확산되고, 행동과 실천의 참여 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성초등학교는 강원도교육청 지정 기후변화대응 생태환경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실태나 원인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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