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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면 보람과 긍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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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정여 간성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 따듯한 도움 주는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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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5일(금) 10:0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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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좋은 일을 하면 보람과 긍지가 느껴지잖아요. 내가 사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 돕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6월 30일 신임 간성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김정여 대장(53세, 사진)은 “의용소방대는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재난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하고 정성어린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출신으로 24년 전 남편을 따라 고성에 정착한 김 대장은 2007년 6월부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서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뒤 그동안 대응반방과 총무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성군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을 정도로 열심히 활동했다.
김 대장은 3년의 임기 동안 우선 대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간성여성의소대 대원은 현재 29명인데 40명까지 확보해볼 생각이다. 또 12가구를 선정해 분기별로 1회씩 방문해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안내와 교체, 전기·가스 안전점검, 말벗되어 드리기 등의 활동을 하는 노인돌봄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간성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다 접은 지 5년째가 되는 김 대장은 “가게를 접은 뒤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 같고, 가족들이 늘 응원해줘서 힘이 난다”며 “책임감이 더 커진 만큼 우리지역 안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은 남편 김광섭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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