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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와 소통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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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제8대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 취임
각 단체들의 봉사활동 개발하고 연계·협력
학생·정년 퇴임자 자원봉사 활동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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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수) 11: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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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자원봉사는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그치지 않고 최근 재능 기부와 수요자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어요. 이러한 추세를 잘 살피면서 우리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고성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제8대 센터장으로 공무원 출신 김정인 전 주민복지실장이 임명됐다. 여성이 센터장에 임명된 것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9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신임 김정인 자원봉사센터장(60세, 사진)은 “지역을 위해 다시 한 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공직에 있을 때 복지 분야 업무와 재난·재해 업무는 물론 읍면장도 역임해 지역실정에 밝다.
“제일 중요한 게 재난·재해 분야라고 생각해요. 소외계층 지원과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에도 충실하면서, 산불 등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센터가 중심이 되어서 각 봉사단체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하며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현재 1백1개 단체 6천6백46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 센터장은 사무국장 등 4명의 직원과 함께 이들 단체들의 봉사활동을 장려·개발하고 연계·협력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임기 동안 지역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재능을 갖고 있는 정년 퇴임자 등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겠다는 생각이다.
“자원봉사자는 재난·재해 현장이나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가장 앞자리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사실 고성군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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