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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도 막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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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초교 생태학교·알뜰시장 운영 등 활기
인구감소·경기침체 분위기 속 희망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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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9일(수) 11: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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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성초교는 학부모 참여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실시해 73만7천원의 수익금을 거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거성초등학교(교장 김명종)는 올해 개교 52주년을 넘긴 긴 역사를 가진 학교지만 최근 다른 시골 학교와 마찬가지로 인구감소로 인한 학생 수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로 조용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거성초 교육 가족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2년 동안 기후변화 대응 생태연구학교를 운영하며 학교가 시끌벅적하다.
‘에코 트리스(Eco-Trees)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초록 지킴이 성장 방안 연구’이라는 주제로 2021년과 2022년 2년간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거성초교는 학생들의 환경 의식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을 2년간 구축해왔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해왔다. 초록 지킴이 운동으로 매월 1회 이상 ‘채식 사랑의 날’을 운영했고, 가정과 연계해 ‘지구야 변하지마!’ 탄소 포인트 챌린지 프로그램도 전개했다.
또 학부모 참여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9월 28일 실시해 73만7천원의 수익금을 얻었다. 작년에는 환경을 위해 그린피스에 기부했는데, 올해는 전교어린이회 회의를 통해 우리 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월 14일 거진읍행정복지센터에 전교어린이회 회장과 부회장이 방문해 수익금을 기부했다.
거성초 교육 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동참으로 얻어낸 성과는 거성초교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생태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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