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거는 기대를 현실로
|
|
특별기고 / 함명준 고성군수
|
|
2022년 12월 22일(목) 21:07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다행입니다.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4개월 연기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31일간 개최한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개최 지역 일대는 매년 봄 대형 산불 위험과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곳으로 두 차례의 연기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결정에 노력해준 엑스포조직위원회에 감사를 보냅니다.
산불예방 위한 연기 결정에 감사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산림’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세계 최초로 세계산림엑스포 개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가장 시급한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이 2020년 11월 승인되어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고 2021년 2월 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출범되어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엑스포는 산림과 관련된 콘텐츠를 총망라하여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 산불방지·산림복원·생태관광, 산림복지 등 성공모델을 국내 및 국제 사회와 공유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며 엑스포 준비에 한창이며 고성군은 주 개최지로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 행사는 강원도가 주도하는 산림엑스포로 4개 시·군(고성, 속초, 인제, 양양)이 행사비를 분담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약속했고, 저마다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 특수를 누리고자 엑스포 연계 부개최지(4개 시·군) 지역행사를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DMZ평화탐방투어, 온라인스탬프투어, 고성사랑상품권 이벤트 행사, 관광지 할인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9~10월 개최되는 통일고성명태축제, 백두대간 향로봉 트레킹 대회 등도 엑스포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할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로 지역 경기 극대화
지금 엑스포는 연기 결정되면서 탄력을 받던 행사의 분위기가 가라앉아 지역에서 느끼는 체감은 덜하다 보니 엑스포 분위기를 고조시킬 상승 탄력이 필요하고 4개 시·군의 지역경기 효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과 맞물려 강원도 차원에서 보다 많은 관심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엑스포가 개최되는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은 행사 이후 솔방울전망대가 남습니다. 사후활용 방안으로 주변 산림을 이용한 산림레포츠 공원을 조성하고자 강원도가 2023년에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 용역에는 고성의 DMZ 관광지를 포함한 산림 공통분모인 목재문화체험장, 진부령자연휴양림 등과 상생할 수 있는 활용방안이 담겨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벗어나 국내·외 산림문화·레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니 용역단계부터 고성군의 협업이 함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