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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와 음악의 어울림

원니스 밴드 바다정원에서 ‘해피송 행복고성음악회’ 열어

2023년 10월 05일(목) 09:12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서 고성의 가을바다와 음악이 어울려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토성면 용촌1리에 사는 엄계록 씨의 가족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원니스 밴드’가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토성면 소재 ‘바다정원’에서 ‘해피송 행복고성음악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3 고성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비롯해 엄계록이 작사·작곡한 ‘추억속의 거리’등도 무대에 올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니스 밴드는 2007년 전후 ‘엄패밀리’로 시작해 2014년 ‘하나 되다’라는 뜻을 가진 ‘원니스(ONENESS)’로 개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밴드 구성원은 단장인 아빠 엄계록, 엄마 윤미숙, 큰아들 엄무형, 막내 엄무림 4명으로 구성됐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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