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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집살이’ 연습하며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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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극단달홀분과 …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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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수) 08:2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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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 극단달홀분과 회원이 5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시집살이’ 연극 연습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소통을 통한 행복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고 있는 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회장 권진수)가 5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 모임인 ‘극단 달홀분과’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권진수 회장을 비롯해 단원 6명이 참여해 해학극 ‘시집살이’ 대본 연습을 진행했다. ‘시집살이’는 60~70년대 실향민들이 죽왕면 송암에 거주하면서 당시 큰 시장이었던 송암시장을 배경으로 삶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는 농촌 여성단체로 ‘현재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을 기치로 걸고 총 14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 극단달홀분과와 달홀다례분과, 달홀음식연구분과로 나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들의 문화 욕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진수 회장은 “극단 창단은 2018년 박명순 전 회장 때 했지만 코로나19로 한동안 활동을 못했다”며 “그러다 최근 수성문화제와 명태축제 때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회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연극 연습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봉사에 활용하기 위해서”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해 지역사회에 활력소를 불어 넣고 있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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