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소아암 투병 어린이 돕기 2년째 이어져

육군 22사단 여성간부 4명 동참 … 자녀와 함께 기증하기도

2024년 06월 17일(월) 09:06 [강원고성신문]

 

↑↑ 육군 22사단 여성간부들이 머리카락을 길러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기부한 선행이 2년째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솔민 중위, 김다은 하사, 신에스더 군무주무관, 김채린 중위.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22사단 여성간부들이 머리카락을 길러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선행이 2년째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 사연의 주인공은 김채린·박솔민 중위와 김다은 하사, 신에스더 군무주무관 4명이다. 지난해는 이소희 중사와 최유현 대위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했었다.

김채린 중위는 대학 시절 동기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증하는 것을 보고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모발 기증을 결심했다. 학군단 시절부터 3년 넘게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고 정성껏 머리를 길렀고, 지난 1월 ‘어머나 운동본부’에 모발을 기증했다. ‘어머나’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운동’의 약자이다.

김다은 하사는 국방일보를 통해 모발 기증 미담사례를 접하고 기증을 결심한 뒤 3년 넘게 기른 머리카락을 지난 2월 기증했다. 김 중위와 김 하사의 기증 소식을 들은 박솔민 중위와 신에스더 주무관도 지난 5월 모발 기증에 동참했다. 특히 신 주무관은 딸 하윤양과 함께 모발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김채린 중위는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특히 전우들이 내 모습을 보고 기증했다는 소식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에스더 주무관은 “율곡부대원으로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딸도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사진>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