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구축”

사단법인 거진백섬협동조합 현판식 열려 … 초대 이사장 장영복

2024년 07월 29일(월) 10:42 [강원고성신문]

 

↑↑ 거진백섬협동조합의 현판식 7월 20일 오전 11시 거진1리 노인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강원고성신문

거진1리 주민들이 창립한 법인 거진백섬협동조합 현판식이 7월 20일 오전 11시 거진1리 노인회관에서 함명준 군수와 윤영락 고성문화원장 그리고 장영복 초대 이사장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영복 이사장은 지난 2월 9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생동감 넘치는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로 ‘거진1리 마을발전위원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협동조합 이사장까지 맡게 됐다.

거진백섬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법인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린 거진백섬협동조합은 청년스토어 마련과 문화예술사업, 지역특산물 가공 유통판매업, 등대 백섬 등을 활용한 관광휴양 레저사업, 사회복지 장학사업 등의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마을은 젊은이들이 대부분 도시로 떠나고 노인만 남아 활력을 잃고 있었는데, 마을을 살리고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은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이 정말 기대된다”고 했다.

장영복 초대 이사장은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다시 젊은이들이 마을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마을 소득 사업과 연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협동조합의 활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진백섬협동조합은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거진1리 마을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