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산물 한마당‧성게 축제 좋은 평가
|
|
제1회 해풍 품은 농산물 한마당‧제8회 초도 성게 축제 성료
|
|
2024년 07월 31일(수) 06:51 [강원고성신문] 
|
|
|
| 
| | ↑↑ 동해안 최북단 고성지역 3개 지역농협(거진·금강·토성농협)이 마련한 ‘제1회 최북단 고성 해풍 품은 농산물 한마당’ 행사는 거진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돼 ‘작지만 알찬 농산물 축제’라는 평가 속에 농촌 활성화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여름 피서철을 맞아 농업과 수산업이 주력 산업인 거진지역에서 농산물과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2건의 축제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1회 해풍 품은 농산물 한마당= 동해안 최북단 고성지역 3개 지역농협(거진·금강·토성농협)이 마련한 ‘제1회 최북단 고성 해풍 품은 농산물 한마당’ 행사는 거진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돼 ‘작지만 알찬 농산물 축제’라는 평가 속에 농촌 활성화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 과정을 농협과 농민이 직접 기획하고 마련했다. 또 유명 연예인 공연 등은 배제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행사로는 옥수수 빨리 먹기, 감자 빨리 깎기, 감자 껍질 길게 깎기, 지역 농산물 퀴즈쇼, 농산물 무게 맞추기, 농산물 경매 참여하기, 어린이 즉석 노래방, 거리 노래방 등이 진행됐다. 참여 행사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또 1만원 이상의 농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한 돈(1명)을 지급하고,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부스를 돌며 체험하고 5개 이상 도장을 받아오면 시식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동아리 공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평양예술단이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거진농협 김경수 조합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 제8회 초도 성게축제가 지역 특산물인 ‘성게’를 주제로 초도항 일원에서 펼쳐졌다. 주민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200여kg이 넘는 성게알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폐회식을 생략하는 등 스마트한 축제를 진행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제8회 초도 성게축제= 제8회 초도 성게축제가 지역 특산물인 ‘성게’를 주제로 초도항 일원에서 펼쳐졌다. 주민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200여kg이 넘는 성게알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폐회식을 생략하는 등 스마트한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초도항 성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초도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축제는 19일 오후 3시에 성게미역국 나눔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성게 초밥과 성게비빔밥 만들기 체험, 한소리밴드의 공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성게알 까보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단체·버스킹·초도항 길거리 노래방의 이벤트가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 성게낚시 체험, 성게 해물파전 만들기 체험 등이 이어졌고 오후 4시 축제가 종료됐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항구장터 및 수산물 직매장, 어린이 간이놀이시설, 가리비구이 등 판매장터와 저도어장 생산 문어숙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상시 운영했다.
정철규 초도어촌계장은 “쾌적한 축제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무대를 비롯한 각 체험장 부스를 주제별로 나눴고,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안내에도 신경을 썼다”며 “축제를 알리기 위해 지역 해변 및 숙박시설을 돌며 홍보하는 등 주민들 모두 힘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