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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 불난 차량에서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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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전수민·장현준·최휘영 주무관 …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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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목) 08:3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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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청 직원들이 교통사고로 불에 타고 있는 차량에서 2명의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수민(허가민원과), 장현준(허가민원과), 최휘영(총무행정관) 주무관.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청 직원들이 10월 7일 밤 11시 30분 죽왕면 송암리 부미식당 인근 간성 방면 국도 7호선에서 교통사고로 불에 타고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2명의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늦은 저녁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전수민(허가민원과)·장현준(허가민원과)·최휘영(총무행정관) 3명의 주무관은 차량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달려가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끌어내 안전지대로 옮기고 옆 좌석에 타고 있던 남성은 부축해 구조했다.
인명 구조가 끝나자마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은 더 큰 불길에 휩싸였다. 이들이 아니었으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큰 사고가 될 수도 있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들 3명의 영웅들은 “사고를 인지한 순간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그 자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함명준 군수는 “군청 MZ세대 직원들이 위험을 무릅쓴 용기와 빠른 판단력으로 두 명의 생명을 살렸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 걸맞은 포상을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한편, 고성소방서는 10월 17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선 고성군청 직원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서준 군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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