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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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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 최돈불 회장
“소상공인의 땀은 고성군의 미래이자 희망”
군과 협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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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토) 11:1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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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고성군소상공인연합회가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롭게 선출된 제2대 최돈불 회장(48세, 사진)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강한 열정과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죽왕면 토박이로 현재 송지호 해변에서 레저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 회장은 지난 11월 29일 르네블루 바이워커힐에서 열린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및 발대식’에서 공식 취임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그들의 땀과 노력이 고성 경제와 지역 미래의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고성군 소상공인의 땀은 곧 군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고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
고성군소상공인연합회의 초기 조직은 양문석 초대 회장이 다졌다. 이후 최 회장이 이어받아 규모를 늘리는 한편 법정단체로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에 등록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공신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세금 처리의 어려움과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대응 그리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필요한 정보력 부족을 꼽았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그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불필요한 고민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돈불 회장은 죽왕초와 동우대·경동대를 졸업한 뒤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해왔다. 2019년 고성JC 복적추진위원회 회장, 고성군 남자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죽왕면 주민자치위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사·고성군정 홍보위원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는 12월 10일 ‘2024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접수된 축하금으로 고성향토장학회 장학금과 사랑의 성금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무국장(033-681-5209)에게 문의하면 된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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