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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형 대신 보습배지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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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표고버섯 농가와 간담회 개최
지원 횟수 2회, 보조율 60% 상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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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1일(화) 10:1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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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은 3월 13일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표고버섯 재배 임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3월 13일 토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김진 군의원과 산림경영팀장 그리고 표고버섯 재배 농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버섯 재배 임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표고버섯 재배 임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목표로 표고버섯 재배에 필수적인 톱밥 배지 구입 지원과 포장재, 기타 관련 품목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청에서 현재 누드형 톱밥배지만 지원하고 있는데, 보습배지가 누드형 배지에 비해 수확률과 품질이 월등히 뛰어나다”며 “농가에서 보습배지를 구입해 재배하고 있으니 지원 품목으로 추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지원 횟수 제한을 현행 2년에 1회에서 매년 1회로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임산물(표고버섯) 포장재 지원사업의 보조율 상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현재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의 보조율은 50%인데, 참석자들은 “군비를 추가로 편성해 보조율을 60%까지 상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오늘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산림청에 전달하고, 현실 여건을 반영해 산림청 지원사업과 별도로 군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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