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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공존하는 ‘힐-타운 간성’

고성군, 간성역세권 개발사업 본격화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2025년 08월 25일(월) 09:09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은 8월 4일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성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 건설에 따른 간성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8월 4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성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간성역세권 개발사업은 ‘힐-타운 간성’을 슬로건으로 행정·문화를 복합한 상생·치유·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친환경 거주단지와 보행자 중심 디자인·커뮤니티 등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간 구성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교통시스템을 도입해 간성역과의 연동 시너지 극대화에 초첨을 맞추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중심의 행정복합센터 기능을 강화한다. 또 공공정책의 활동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성만의 색깔을 담은 특화시설 등을 통한 휴양·체험·치유·활력이 반영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화가 진행 중인 간성터미널을 최신식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시켜 향후 조성될 동해고속도로와 연계한 수도권 교통거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장기 도시개발의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함명준 군수는 “간성역세권 개발은 최북단 평화경제 거점인 고성군의 중장기 핵심 발전사업의 전환점이 되도록 시작 단계부터 최적화 계획과 실행을 통해 우리나라 글로벌 플랫폼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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