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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많이 내는 업체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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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렌트카 고성 본사로 새출발… 차량 51대 등록, 직원 급여 지역농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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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5일(월) 09:1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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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5월 간성읍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출발한 (주)강인렌트카 장양호 회장은 “그동안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었는데, 우리지역이 너무 침체돼 조그만 사업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최근 고성군에 많은 지방세를 납입하는 비교적 규모가 큰 렌트카 업체가 설립된 가운데, 행정 차원에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고성지역 최대 렌트카 업체인 ㈜강인렌트카는 인천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지난 5월 고성군 간성읍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출발했다. 본사는 고성군, 지점은 인천시 송도에 뒀다.
장양호 회장(74세, 사진)은 “그동안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었는데, 우리지역이 너무 침체돼 조그만 사업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본사를 고성군으로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인렌트카는 승용차 총 51대를 고성군에 등록하며 등록세와 취득세 등 5천여만 원의 지방세를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직원 10여 명의 급여도 거진농협 통장으로 지급하고, 퇴직연금은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에 예치하고 있다.
장 회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삼척에서 광업일을 하다 20년 전 가족과 함께 간성읍 광산리에 정착해 텃밭을 가꾸며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사위가 공현진에서 낚시업을 경영하고 있다.
장양호 회장은 “고성보다는 지점이 있는 인천에서 수익이 많이 발생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내년에는 차량 20여 대를 증차해 간성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행정에서 이런 취지를 이해해 관용차 사용 등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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