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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올해도 풍년 전망

교동리 함종운 농가 올해 첫 벼 베기… 생산량 5~10% 증가 예상

2025년 08월 25일(월) 10:10 [강원고성신문]

 

↑↑ 함명준 군수는 올해 첫 벼 베기에 나선 함종운 농가를 찾아 직접 벼 베기 체험을 하며 격려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의 올해 첫 벼 베기가 8월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농가(간성읍 교동리 963-5번지, 900평)에서 진행됐다. 지난해와 같은 날이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오대벼로 지난 4월 19일 모내기 이후 126일 만에 수확했다.

고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618㏊로 폭염과 가뭄 등으로 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방제와 관리 덕분에 예년보다 생산량이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적기 벼 베기 추진과 수확 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의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격려한 함명준 군수는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가들이 철저한 영농 관리를 통해 첫 수확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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