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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발레 감상하며 무더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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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썸머클래식 성황리 개최… ‘고성형 공공공연 플랫폼’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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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0일(수) 07:4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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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23일 저녁 아야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고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플랫폼702가 주관한 야외 발레 공연 아야진썸머클래식 ‘The Ballet’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 ⓒ 강원고성신문 | |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낸 주민들과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8월 23일 아야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아야진썸머클래식 ‘The Ballet’는 여름의 고단함을 잊게 한 최고의 보상이었다.
고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702가 주관한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별빛과 함께 발레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3년 클래식 앙상블 무대로 호평을 받았던 아야진썸머클래식은 올해 발레 갈라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국립발레단 엄진솔·권지민을 비롯해 유니버설발레단과 광주시립발레단, 루마니아·이탈리아 국제 콩쿠르 수상자 등 정상급 무용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공연은 <베니스 카니발>, <해적>, <파리의 불꽃>, <탈리스만> 등 고전 명작을 갈라 형식으로 구성해 발레 초심자도 쉽게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공연 전 ‘발레 도슨트’가 무대에 올라 작품의 줄거리와 주요 장면과 발레의 언어인 마임을 설명해 관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남편과 함께 온 관광객 이선희 씨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돗자리에 앉아 발레를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데, 작품 해설까지 곁들여져 감동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고성문화재단은 “아야진썸머클래식을 단일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클래식 공연 시리즈로 확장해 ‘고성형 공공공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세계 수준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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