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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강화하고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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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고성명태축제 추진 보고회 개최 … 설문조사 결과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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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7일(수) 17:1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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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2일 오전 11시 거진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고성명태축제 추진 보고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거진11리 해변에서 열리는 제25회 고성명태축제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인 프로그램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2일 오전 11시 거진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진 보고회에서 고성문화재단 김인섭 사무국장은 “지난해는 예산이 줄어 명태 음식 콘텐츠 빈약과 연령대별 프로그램 부재 등 한계가 있었다”며 “올해는 ‘명태·고성·거진’의 이미지를 담은 ‘고성명태축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특히 올해 축제 준비는 7월부터 8월까지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먹거리·체험·공연을 고루 강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명태놀이터와 바다놀이터, 해군함선 견학, 명태열차, 어선버스 투어가 준비됐다. 특히 어선버스는 청정 바다를 달리며 축제장과 백섬해상전망대를 잇는 특별 체험으로 기대를 모은다.
먹거리 부문에서는 외지 상인 부스를 과감히 배제하고 고성 주민에게 입점비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민 참여를 확대했다. 또 지역 특산물과 명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해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세심한 기획이 돋보인다. 첫날은 대중가요 공연으로 주민 화합을, 둘째 날은 군 장병과 청소년을 위한 무대를, 마지막 날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남녀노소가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지향한다.
토의 시간에는 무대 위치 조정과 차량 통제, 거진 시내권과의 연계, 포토존 및 야간조명 확대, 홍보물 배포 방식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영균 명태축제위원장은 “올해는 25주년을 맞아 군민 참여형 축제를 지향한다”며 “지역민이 주도하는 부스를 확대하고 시내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명준 군수는 “축제 기간만큼은 풍성한 먹거리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아야 한다”며 “상인들이 전략적으로 준비해 매출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첫 회부터 쌓아온 역사를 기억하며, 25회는 고성명태축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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