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기업/산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 화훼 ‘양재 꽃 시장’ 최고가 기록

타지역 대비 10~15% 높은 가격 형성 … 2023년부터 군비 보조사업으로 지원

2025년 09월 25일(목) 13:59 [강원고성신문]

 

↑↑ 간성읍 탑동리 농가에서 재배하는 화훼작목이 ‘양재 꽃 시장’에서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뚜렷한 일교차를 살려 재배한 화훼작목이 우리나라 최대 꽃 시장인 ‘양재 꽃 시장’에서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군비 보조사업으로 기존 표고버섯 재배시설을 개보수해 화훼재배로 전환하는 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가가 최근 양재동 꽃시장에서 글라디올러스와 리시안셔스를 출하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박원석 농가 등)는 간성읍 탑동리에서 약 1,400평 규모로 화훼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출하된 꽃은 선명하고 진한 색감,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최근에는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런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성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뚜렷한 주야간 일교차가 있다. 지역의 기후적 특성이 꽃의 발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타지역 대비 10~15%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등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기후 특성을 적극 활용해 2기작 재배 기술을 확립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연계를 통한 재배 기술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도민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기후와 농업 기술을 접목해 화훼재배 농가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