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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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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
반암리에 27홀 골프장 등 … 2034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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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5일(목) 14:0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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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과 해솔리아컨트리클럽 주식회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북부권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거점 구축 사업으로 27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갖춘 사계절 체류형의 대규모 관광단지 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군은 9월 12일 오후 2시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함명준 군수와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거진읍 반암리 산14-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천억 원을 투입해 약 74만 평 규모의 부지에 27홀 골프장을 비롯해 980실의 숙박시설, 라벤더 아트팜, 해양레포츠타운 등 복합관광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18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으로부터 투자 제안서를 접수한 후 사전 인·허가 검토를 완료하고, 해당 결과를 통보한 데 이어 이날 최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추진 체계에 돌입했다.
2034년 준공 예정인 해솔리아 관광단지는 동해북부선을 따라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지나는 거점에 위치해 탁 트인 동해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거진읍 대대리에서 반암리까지 동해안 7번 국도를 경유하는 교통 요충지에 있어 산악과 해양을 연계한 핵심 관광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고성군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화경제특구로서 고성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의 연계 시너지 극대화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시행사인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명품 골프장 조성을 시작으로 고품격 숙박시설·해양레포츠 시설·라벤더 아트팜 가든 등 럭셔리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에 맞춰 북부권 핵심 관광자원 확보와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함명준 군수는 “분단 이후 여러 변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북부권 지역을 글로벌 핵심 관광 플랫폼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오늘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가 더욱 중요한데, 대규모 관광단지와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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