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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사격팀 연이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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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제34회 경찰청장기 개인 1위… 김나연·안예은 국가대표 선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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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9일(월) 11:0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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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1위를 차지한 김나연이 메달과 상장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김현 감독이 이끄는 고성군청 사격팀이 하반기 들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사격 명가’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군청 사격팀은 지난 8월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7.8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김나연이 신기록과 함께 2관왕에 오르고, 주장 최은정이 은메달을 따내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 기세는 9월에도 이어졌다.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대구)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창원)에서 잇달아 단체전 3위를 기록했고, 경찰청장기에서는 김나연이 개인전 정상에 올라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안예은과 김나연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공기소총 부문에서 각각 7위와 8위에 올라 주목된다. 총 5명이 선발되는 만큼 경쟁은 치열한데, 오는 9월 24일 열리는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마지막 관문이다.
김현 감독은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이 1차 목표지만 혹여 이번에 기회를 놓치더라도 2027년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이 따로 있어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5명의 선수들은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고성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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