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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자연을 품다’

박혜정 아홉 번째 개인전… 10월 28일~11월 3일

2025년 10월 29일(수) 08:53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역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소향 박혜정의 아홉 번째 개인전 ‘강원의 자연을 품다’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달홀문화센터 1층 전시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성을 비롯한 강원지역의 자연을 작가만의 화법과 개성으로 표현한 ‘고향 가는 길’, ‘꽃대마을 라벤더팜’, ‘미시령의 겨울’ 등 24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작가와의 만남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강원도의 자연이 지닌 고요함과 생명력을 화폭에 담은 유화 작품들로 구성됐다. 산과 바다, 숲과 들, 호수 등 강원도의 멋스러운 풍광을 화폭에 담았다.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온함을 관객과 나눈다는 계획이다.

박혜정 작가는 “‘강원의 자연을 품다’라는 제목에는 인간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감싸안은 순간을 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변화무쌍한 계절의 색과 빛 그리고 강원의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를 천천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부터 고성과 속초지역에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가졌다. 제7회 동아국제미술대전에 입선했으며, 2023년 한류미술대전 전국공모전에 입선했다. 토성면에서 ‘박혜정 화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회 수채화 강사와 방과후학교 미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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