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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2차 참여 학생들이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를 방문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향토장학회와 고성군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간 발칸 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슬로베니아 루블라냐와 블레드 탐방을 시작으로, 크로아티아 자다르대학교 공식 방문과 트로기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마카르스카·오미스·시베닉·플리트비체·라스토케·자그레브 등 주요 명소 탐방,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탐방으로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21일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를 공식 방문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 관광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조용수 특보와 유럽연합대표부, 크로아티아 대사관, 자다르 대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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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자다르 대학교는 2002년 설립된 국립 종합대학교로 크로아티아 자다르주 자다르에 위치한다. 설립 당시 기준은 2002년이지만, 기원은 1396년 설립된 신학교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27개 학과와 4개의 과학연구소, 외국어센터,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남미의 주요 대학들과 공동 연구와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탐방단은 대학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크로아티아 인문학, 유럽 대학 교육 시스템, 문화 이해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교내 식당 체험 등을 진행하며 문화적 차이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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