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야진 해역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
|
2026년도 국책 사업 대상지로 선정
5년간 국비 등 매년 10억 원씩 투자
|
|
2025년 12월 12일(금) 09:26 [강원고성신문] 
|
|
|
| 
| | ↑↑ 아야진 해역 대문어 인공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개요도.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아야진 해역에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문어 인공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국비가 확보돼 연안 생태계 회복을 통한 어획량 증가가 기대된다.
고성군과 이양수 국회의원실은 2026년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국책 사업 대상지로 ‘아야진 해역’이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대문어의 인공어장 조성(산란장, 서식장)과 자원조성(문어 자원 첨가), 환경개선 및 효과 조사 등을 추진해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 거점 구축 등 지속적 이용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이 투자된다.
지난 11월 24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된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 발표 및 심의를 거친 결과 아야진 해역이 선정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산란·서식장 조성 해역에 대한 적지 조사 결과와 국가 자원관리 정책과의 연계성, 연도별 산란·서식장 조성계획, 조성 효과 예측 및 사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대문어 산란·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해양 생태환경 조성은 물론 수산자원 조성으로 어업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고성군은 대문어 인공서식장을 조성해 자연 산란 및 치어 보호를 위한 적정 환경을 마련할 계획으로 연안 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어획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며 “자원회복과 생태계 보호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집행 단계에서도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