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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정비·하폭 확장 등 하천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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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다리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열려 … 교량 10개, 배수관 6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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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화) 09:0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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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은 뱅어다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변경)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12월 3일 죽왕면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뱅어다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변경)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12월 3일 죽왕면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뱅어다리천 정비구간은 오봉리 626-2에서 시작해 38-1까지 총 1.433km이며, 기존 계획안(1.40km) 일부를 조정해 연장을 확정한 것이다. 이번 계획 변경은 2004년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이후 2025년 추진 중인 변경 절차의 하나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해당한다.
정비사업은 제방 정비, 하폭 확장, 배수로 설치 등 하천 기능 개선이 주요골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교량 10개소가 설치되며, 기존 교량 1개소는 유지하고 나머지는 재가설하거나 신설한다. 또한 홍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배수관 6개소가 새로 설치된다.
이번 환경영향평가 조사에서는 사업 구간의 생태·자연도 등급이 대부분 3등급, 일부 구간이 2등급으로 확인됐다. 수계는 상류에서 산간계류 형태로 흐르다 뱅어다리천을 거쳐 송지호와 동해로 이어지는 구조다. 하천 바닥은 모래와 자갈이 주를 이루고 주변은 농경지가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하류 일부는 송지호 야생생물보호구역과 접하고 있다.
사업 시행 시 식생 변화, 서식지 교란, 토사 유출, 대기질 변화, 소음·진동 등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용역사는 이러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침사지·가배수로·오탁방지막 설치, 살수 및 세륜시설 운영, 차량 속도 제한(20km/h), 이동식 방진망 설치, 주간 작업 중심의 시공 등 저감대책을 설명했다.
특히 하천부 공정에서는 물돌리기 시공을 적용해 토사 유출을 줄이고, 단계별 공정 관리를 통해 공사 중 하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야간 공사 지양, 법정보호종 발견 시 보호조치 이행 등 생태계 보호 대책도 제시됐다.
군은 향후 원주지방환경청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공개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계획 변경 고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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