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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존재, 같이 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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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반려동물·길동물·야생동물 의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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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6일(화) 08:5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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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16일 달홀영화관에서 열린 지역문화포럼에참여한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반려동물·길동물·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 문제를 지역 의제로 다룬 문화포럼이 12월 16일 달홀영화관에서 열려 주목 받았다.
고성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지역문화포럼은 ‘함께 사는 존재, 같이 하는 지역’이란 주제로 동물과 인간의 공존 문제를 공적인 논의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연과 정책설명회,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첫 강연에서는 인제군 ‘달뜨는 마을’ 이승찬 활동가가 지역 거점형 동물 보금자리 사례를 소개하며, 동물 돌봄 활동이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진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존 방법과 보호자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
또한 군이 추진 중인 동물 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설명회가 마련돼 공존 문제를 개인의 노력에만 맡기지 않고 지역 차원에서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포럼은 고성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동반 참여를 공식 허용한 문화행사로,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캐리커처와 사진 촬영, 포토존 등 사전·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면서 참여자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었고, 강연 중심의 포럼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낮췄다는 평가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공존 문제를 문화와 정책의 이야기로 확장해 본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생명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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