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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026 병오년(丙午年) 기관·단체장 신년사 [윤영락 고성문화원장]

2026년 01월 07일(수) 08:06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존경하는 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성문화가족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2026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날마다 희망찬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약 700여 명의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성문화원이 군민 여러분의 문화 향유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24개과정의 문화학교에는 3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민·관·군이 하나 되어 성공적으로 수성문화제를 개최하였고, 고성학연구소는 향토 사료 발굴 보존에 힘썼으며, 강원학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드높였습니다. 특히, 독립애국지사 발굴 및 추서 작업에도 매진하며 고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하였습니다.

고성문화원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금년에도 지역 문화의 든든한 사랑방으로서 군민 여러분의 정신적 지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원은 문화 융성을 통해 고성 군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리고, 행복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고성문화원에 깊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과 700여 명의 고성문화원 회원 여러분, 그리고 함명준 고성군수님, 용광열 고성군의회의장님을 비롯한 군의회의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희망과 부푼 기대를 가득 품으시고 병오년 새해를 맞으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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