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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연계 유도 인재 육성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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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학교 12월 29일 유도부 창단 … 기승범 코치와 남녀 선수 4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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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수) 13:5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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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중학교(교장 박명선)는 12월 29일 이음홀에서 4명의 선수로 구성된 유도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첫 중학교 유도부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초등학교에서 유도를 시작한 전도유망한 학생 선수들이 중학교 진학 과정에서 외지로 유학을 떠나거나 운동을 포기해야 했던 현실이 해소됐다.
고성중학교에 유도팀이 공식 출범하면서 지역에 초·중 연계 엘리트 체육 시스템이 구축돼 체육 인재 육성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고성중학교(교장 박명선)는 12월 29일 이음홀에서 4명의 선수로 구성된 유도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첫 중학교 유도부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창단선언, 지도자 및 선수 소개, 훈련지원금 전달, 창단사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성중 유도부 창단은 지역 특화 육성종목 발굴을 통해 우수 학생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일반학생의 특기·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도교육청과 고성교육지원청의 행·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고성중·고 총동문회, 고성군체육회 등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유도부 창단 논의는 2025년 5월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본격화됐다. 7월에는 유도부 창단과 훈련장 신축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고,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한 유도부 창단 설명회도 순조롭게 이어졌다. 이후 10월 고성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유도부 창단 안건이 심의·의결되며 공식 절차가 마무리됐다.
선수단은 기승범 코치의 지도 아래 오지원(중1, 남, +90kg), 지서현(중1, 여, -42kg), 지민서(중2, 여, -52kg), 박정빈(중2, 여, -52kg) 등 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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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중학교 박명선 교장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주며 축하하는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박명선 교장은 창단사를 통해 “지역 초등학교에서 운동하던 우수 학생들이 지속적인 선수 생활을 위해 외지로 나가거나 운동을 그만두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며 “유도는 체력 증진은 물론 인성과 호신술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승패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상규 고성군체육회장으 “여러분은 앞으로 나라와 지역을 짊어질 인재들”이라며 “고성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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