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보상금)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여행 단체(수학여행단)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지원 유형은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1박 2일)으로 구분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30명 이상(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이 유료관광지 1개소와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은 유료관광지, 음식업소, 숙박업소, 전통시장 이용 조건을 충족할 경우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한편, 고성군은 최근 3년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총 255건 6,998만 원을 집행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89건(2,845만 5천 원), 2024년 80건(2,100만 원), 2025년 86건(2,052만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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